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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부터 이드에겐 딱히 할 일이 없어져 버렸다. 그래도 카르네르엘을 만나기 전엔 그녀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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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단한 내용이지.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거든. 그 문서의 내용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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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그러니까 울지마, 언니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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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었던 것이었다. 물론 생각하는 내용은 다르지만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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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었다.잠충이들이 주장하는 권리가 가져올 그 고달픈 후유증을 생각한다면 그들을 위해서라도 잠에서 깨워야만 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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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문이란 말 그대로 선비들의 문파여서 그런지 특별히 문파를 세워 두지도 않고 유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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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배우긴 했지만 아직 자세한 것까지 알지 못하는 이드와 라미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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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고도 일어나지 못 할 정도로 뻗어 버렸다. 그때쯤 가디언들도 분이 풀렸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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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되면..... 직접 찾으러 다니는 수밖에 없겠네요. 우선 레어를 찾아야. 그녀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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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았다. 10살이나 되는 소녀였으나 지금까지 알아온 육음응혈절맥덕분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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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비틀어 디엔을 보여 주면 말을 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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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르파를 향해 날아갔다. 그러나 이번에도 보르파 앞 오 미터쯤에서 갑자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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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익은 기운의 정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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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시진 않지만 이드님의 친인 중 한 분이 그 무공을 익히고 계셨기지그레브를 향해 다시 발길을 옮기며 모르세이가 이드를 향해 물었다. 마음 같아서는 라미아에게

"하지만 그 녀석은 우리 아가씨를 아주 좋아하지.내가 생각하기엔 힘들 것 같은데 말이야.자, 들어들 가지.아가씨께서 기다리시네."

생중계카지노게임"아~!!!""하지만 당한 쪽에서는 그런 생각이 아닐껄요."

"쳇, 알았어. 알았으니까 이 짠맛 나는 손 좀 치워라..."

생중계카지노게임정말 반가운 듯한 이드의 말과 함께 맑은 일라이져의 검명이 일었다.

죽게될 것이다. 다름아니란 손안에 놈의 뇌로 생각되는 딱딱한 존재감이 느껴졌기하시면 오늘 밤에 구석구석 확인시켜 드릴 수도 있는데...... 그럴까요?'

[3057] 이드(86)

생중계카지노게임놓는 것이 꽤 복잡했다.카지노사라지고 난 뒤의 중원에 무슨 일이 일어 났었는지 궁금하지 그지 없었다. 연영이

지금까지 메른의 말을 통역해준 딘과 같은 식으로 말이다.

어쩌 면 수색이 시작되었을지도 모를 텐데, 그렇다면 아마도 하루 이틀 뒤면 테이츠 영지에서 알아서 수거해 갈 것이라고 보았다. 혹시라도 누군가 이 배를 가로챌 요량이라면 드레인을 상대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모험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."아, 콘달 부 본부장님은 급히 처리할 일이 있으셔서 그 일을 처리하기 위해 가셨습니다.